무념무상의 Nowadays_ReBirth - 방학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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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기적과 관련한 이야기 약간.

무념무상 | 2008/12/10 13:16



댓글의 기적 올해차 결산을 하다가 문득 든 생각들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보고에 뻘소리를 집어넣을 수는 없잖아요.
넵, 이 포스팅은 뻘소리를 위한...........

1.
올해, 드디어 만원을 넘었습니다.
본래는 연말에 좋은 일좀 해 보자는 취지였는데
만원이 넘어버렸습니다.
글쎄, 만원이나 되었다구요.
만원이요, 만원,
만원이라니까요.

2.
그리고 애매한 950원.
천원 내고 50원 거슬러 달라고...
아무리 그래도 그럴 수는 없겠지요, 아무리 저라도.
그러면 당당하게 구세군으로 걸어가서 씨익 웃으면서 만원짜리를 집어넣고
그 다음 순간 짤랑짤랑 950원, 정확히 동전 5개짤랑짤랑 흘려넣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쿨하게 멀어져 가면 되는 걸까요??
...다시 안 갈 동네에서 해야겠다;

3.
그러고보면 왠지 시작할 때는 이거 이슈 좀 되겠다 싶어서 동참한건데
요즘에는 하는 분들이 있나 모르겠고.
그러면 이거 계속 운동으로 불러도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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